짐 싸는 법 & 수하물 규정
✈️ 기내 수하물 규정, 이렇게 확인하세요
▪ 기본 허용: 1개 기내용 캐리어 + 1개 개인소지품 (노트북백/백팩 등)
▪ 무게 기준: 일반 항공사 7~10kg, 저가항공사 7kg 엄격 적용
▪ 액체류 제한: 100ml 이하 × 지퍼백 1개 (총 1L 이하)
▪ 면세점 구입품도 별도 지퍼백에 담아야 통과 가능
▪ 날카로운 물건(가위, 손톱깎이), 보조배터리(기내만 가능)는 주의
📦 위탁 수하물 규정, 항공사별 차이 체크!
▪ 일반 항공사: 23kg 1~2개 무료 포함 (노선별 다름)
▪ 저가항공(LCC): 대부분 위탁 수하물 유료 → 사전 예약 시 할인
▪ 크기 제한: 158cm(가로+세로+높이 합산) 초과 시 추가 요금
▪ 파손주의: 캐리어에 파손 보장 안 되는 물품(노트북, 카메라 등)은 기내 반입 권장
📊 주요 항공사 수하물 기준 비교표
| 항공사 | 기내 수하물 | 위탁 수하물 |
|---|---|---|
| 대한항공 | 12kg (1+1) | 23kg×2 (미주 외 1개) |
| 아시아나항공 | 10kg | 23kg×1~2 |
| 제주항공 | 10kg | 15kg 유료 |
| 진에어 | 10kg | 15kg 유료 |
| 에어아시아 | 7kg | 20kg 유료 |
⚠️ 공항에서 수하물 무게 초과됐다면?
▪ 초과 1~3kg까지는 일부 항공사에서 현장 결제 가능 (단가 비쌈)
▪ 빠르게 짐 재배치: 무거운 물건을 기내용 가방으로 이동
▪ 예비용 접이식 가방 준비 → 초과 짐을 넣어 휴대
▪ 공항 택배 보관소 이용 (대부분 국제선 출국장 근처 위치)
▪ 반드시 출국 2~3시간 전 공항 도착해 여유 있게 대처하기
🎒 무게 줄이고 공간 확보하는 짐싸기 팁
▪ 압축팩 적극 활용 → 옷 부피 절감 효과 탁월
▪ 롤링 방식으로 옷 개면 주름도 줄이고 공간 활용↑
▪ 여행지에서 바로 꺼낼 물품은 지퍼 파우치로 분리
▪ 보조가방은 가볍고 접히는 재질로 챙기기
▪ 기내용엔 필수품만! (여권, 상비약, 전자기기, 충전기 등)
❓ 자주 묻는 질문
▪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기내 반입 (위탁 불가)
▪ 접이식 우산은 반입 가능하지만 길이 주의
▪ 드라이기, 고데기 → 가능 (기내 콘센트 사용은 불가)
▪ 우유, 음료 등은 액체류로 분류되어 기내 반입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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